한국 여자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2014년 소치 올림픽을 향한 첫 발을 내딛는다.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28일(이하 한국시각)부터 나흘간 폴란드 야스트르제비 즈드로이에서 열리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1차 예선전에 선수 17명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김영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폴란드로 출국, 현지 적응에 들어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9-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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