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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인제오토피아가 시즌 최종 7라운드를 한 경기 남겨두고 6전까지 전경기서 예선 폴포지션을 차지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20세 약관의 김동은 선수는 1전과 3전~6전까지 5경기서 예선 1위 그리고 일본 GT드라이버 아오키가 2전에서 1위를 차지해 이같은 기록을 남기게 됐다. 하지만 김동은은 5경기서 예선 1위를 하고도 리타이어를 2회를 해 올시즌 챔피언 타이틀에서 사실상 멀어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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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레이스, 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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