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쾌청한 하늘...신나는 카트레이싱"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2-09-06 14:37 | 최종수정 2012-09-06 14:42



2일 경기도 파주스피드파크에서 쾌청한 날씨속에 열린 신코타이어배 카팅마스터즈 코리아 오픈 5라운드에서 신예 이태성(16. 안양 상업고. 그리핀 모터스, 사진 위) 선수가 FP야마하(100cc) 클래스서 폴투피니시로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4라운드에 이어 2연승을 기록했다. 만 12세 미만인 미니60 클래스에서는 박준서(록키레이싱)가 우승을 거뒀다.






/파주=지피코리아 김기홍 기자 gpkorea@gpkorea.com, 사진=지피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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