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렉서스 잡고 슈퍼GT 5전 우승

홍민기 기자

기사입력 2012-08-20 15:38



19일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 열린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슈퍼GT 5라운드 '인터네셔널 포카 1000km 레이스에서 디펜딩 챔피언팀인 NO.1 S로드 레이토몰라 GT-R(닛산)이 NO.35 키퍼크래프트의 SC430(렉서스)을 제치고 예선과 결승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는 폴투윈으로 GT500(500마력 이상)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GT300(300마력 이상) 클래스에서는 애스턴마틴(NO.66 트리플밴티지GT3)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피코리아 뉴스팀 gpkorea@gpkorea.com, 사진=슈퍼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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