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런던포토] 김현우 '금메달 꼭 깨물어보고 싶었어요!'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2-08-08 04:25 | 최종수정 2012-08-08 04:25


김현우가 7일(현지시간) 영국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그레코로만형 66㎏급 결승전에서 타마스 로린츠(헝가리)를 세트 스코어 2-0로 물리치고 금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20120807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 i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