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포토] 여자 마라톤, 빗속의 레이스 얼마나 힘들었으면

정재근 기자

기사입력 2012-08-05 23:19


런던올림픽 여자 마라톤에 출전한 포루투갈의 아나 돌체 펠릭스가 5일 오후(현지시각) 런던 버킹엄 궁전 앞 '더 몰' 결승선에 21위로 들어온 뒤 바닥에 쓰러져 있다.

20120805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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