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포토] 투정 부리는 기보배 '4강 올라갔어야지...'

전준엽 기자

기사입력 2012-08-03 23:14


2012 런던올림픽 양궁대표팀의 김법민(오른쪽 아래)이 3일(현지시간)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남자 양궁 개인 8강전에서 중국의 다이샤오샹과 대결해 패한 뒤 선수단 관람석을 지나치고 있다.

하루 전 여자 개인전 금메달을 목에 건 기보배가 장난기 섞인 투정으로 아쉬움을 토로하고 있다.

20120802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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