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포토] 모래위의 치어리더 '선그라스는 필수'

전준엽 기자

기사입력 2012-08-03 12:34


2일(현지시간) 오후 호스가드퍼레이드에 설치된 비치발리볼 경기장에서 치어리더 자원봉사자들이 경기 막간에 나와 관중들의 흥을 돋구고 있다. 20120802.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e


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align='center'>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