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런던 엑셀 사우스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펜싱 여자 단체 플러레 동메달 결정전에서 여자대표팀(남현희, 전희숙, 정길옥, 오하나)이 프랑스에 45-32로 승리하며 동메달을 획득했다. 동메달이 확정되자 선수들이 포옹을 나누고 있다. (왼쪽부터) 정길옥, 오하나, 남현희, 전희숙.
20120802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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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2-08-03 06:30 | 최종수정 2012-08-03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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