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포토] 배영하는 펠프스 '역사는 내가 만든다'

전준엽 기자

기사입력 2012-08-02 09:10 | 최종수정 2012-08-02 09:10


개인혼영 200m 준결승에 출전한 미국의 수영스타 펠프스(윗쪽)와 록티가 배영을 하고 있다. 펠프스는 이날까지 올림픽에서 19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0120801. 런던=올림픽사진공동취재단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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