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런던으로 출국한 한우 서포터즈가 1일(현지시간) 축구 대표팀의 조별리그 3차전인 가봉전 경기가 열리는 런던 윔블리 스타디움 앞에서 난타 공연을 펼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퍼포먼스팀과 SNS팀으로 구성된 한우 선포터즈는 오는 1일부터 닷새간 국가대표 선수단 응원과 함께 현지 관광객을 대상으로 길거리 공연, 한우 맛체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강성기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한우 서포터즈의 활동으로 한우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물론 세계인들에게 한우의 매력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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