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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더볼트' 우사인 볼트(26·자메이카)가 런던올림픽을 2달 앞두고 최악의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볼트는 레이스 후 인터뷰에서 저조한 기록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 "스타트가 나쁜 건 아니었다. 뭐라 설명하기 어렵다. 그저 운이 좋지 않았을 뿐 지나간 일이다. 다음 대회에만 초점을 맞추겠다"고 답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5-26 08:57 | 최종수정 2012-05-26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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