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대표팀이 세계선수권 8강에 올랐다.
29일(한국시각) 독일 도르트문트 베스트팔렌 경기장에서 열린 세계탁구선수권(단체전)에서 조 2위로 본선에 진출한 여자대표팀은 헝가리를 3대0으로 완파하고, 8강행을 확정했다. C조 1위로 8강에 직행한 남자대표팀에 이어 8강에 안착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2-03-30 10:39 | 최종수정 2012-03-30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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