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청소년 핸드볼대표팀이 30일(한국시각)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대회 4개국 초청대회 카타르와의 최종 3차전에서 36대32로 승리, 3연승으로 우승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슬로베니아, 카타르, 이란이 출전했다. 슬로베니아(2승1패)가 이란을 34대18로 완파해 2위를 차지했다. 카타르(1승2패)가 3위.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2-30 09:11 | 최종수정 2011-12-30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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