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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특히 민족 대명절 설과 추석이 있는 1월과 9월에는 고운 한복 맵시를, 휴가철인 8월에는 발랄한 바캉스 의상을, 월드컵 최종 예선전 6월에는 '붉은악마'로 변신하는 등 다양한 콘셉트와 의상을 자연스럽게 소화해냈다.
네티즌들은 "오랜만에 보는 한복 맵시가 아름답다", "최고의 달력모델" 등 다양한 의견을 내놨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1-12-28 15:40 | 최종수정 2011-12-28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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