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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의 대학 치어리더가 공연도중 코트 바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은 5분 이상 몸을 움직이지 않아 큰 부상이 우려됐다. 하지만 의료진에 의해 들것에 실려 나가는 도중 엄지를 들어 보이며 관중과 선수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했다.
AP통신은 영이 인근 병원에서 응급치료를 받고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기사입력 2011-12-01 15:00 | 최종수정 2011-12-01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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