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신예 엘리자베타 툭타미셰바(15)가 시니어 무대 첫 무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툭타미셰바는 30일(한국시각) 캐나다 미시소거에서 열린 2011~2012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그랑프리시리즈 2차대회 스케이트 캐나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위는 172.26점을 받은 일본의 스즈키 아키코가 차지했다. 3위는 미국의 애슐리 와그너가 차지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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