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은 한 해 전세계 190여개국 6억명의 시청자가 지켜보는 킬러 콘텐츠이다.
F1 코리아 그랑프리도 MBC 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중계 화면에는 수많은 정보들이 담긴다. 또 머신에 온보드 카메라를 달기 때문에 드라이버의 시점에서도 레이스를 생생히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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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10-07 19:09 | 최종수정 2011-10-1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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