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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육상포토] 아름다운 도전 피스토리우스, '결선은 아쉽게도...'

허상욱 기자

기사입력 2011-08-29 20:30


그는 최선을 다했다. 29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11 대구세계육상대회 남자 400m 준결선 경기에 출전한 '블레이드 러너' 오스카 피스토리우스(남아공)가 골인한 후 기록을 확인하고 있다. 피스토리우스는 46초19로 조 최하위를 기록했다.

대구=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1.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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