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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홀더의 희망' 문현정(27·삼성생명·세계랭킹 48위)이 아시아탁구선수권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발군의 기량을 과시하며 여자부 1위에 올랐다.
9월 12~18일 레바논 베이루트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에 나선다. 이은희 송마음(19·대우증권) 석하정(26·대한항공) 양하은(17·흥진고) 등 후배들을 이끌고 여자부 성적을 책임질 맏언니로 중동 원정에 나선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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