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신급 '허들공주' 떴다, 정혜림 미모 인기폭발

김진회 기자

기사입력 2011-07-16 12:28


사진캡처=정혜림 미니홈피.

여신급 '허들 공주'가 떴다.

주인공은 지난 10일 일본 고베에서 열린 제19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100m 허들에서 '은빛 질주'를 한 정혜림(25·구미시청)이다.

정혜림은 육상으로 다져진 S라인 몸매와 연예인인 못지 않은 귀엽고 깜찍한 미모로 팬들의 눈을 사로잡고 있다.

네티즌들은 미니홈피에 게재된 정혜림의 청순한 사진들을 보고 '운동도 잘하고 얼굴도 예쁘고 완벽하다'며 호감을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의 여자 탁구를 이끌어 나갈 서효원(24·한국마사회)이 깜찍한 외모로 '탁구 얼짱'으로 주목을 받은 바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