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심은 어디로' 내일 유성·아산·당진 재·보궐…오후 8시까지

기사입력 2025-04-01 10:53

[연합뉴스TV 제공]


(대전=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대전·충남지역 재·보궐선거가 2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대전 유성구, 아산시, 당진시 등 3곳에서 실시된다.

1일 대전시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대전시의원(유성구 제2선거구) 보궐선거는 더불어민주당 방진영 후보와 국민의힘 강형석 후보, 조국혁신당 문수연 후보 등 3명이 겨룬다.

투표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유성구보건소 다목적실, 유성초체육관, 노은초체육관 등 전체 투표소 19곳 중 13곳은 1층, 6곳은 승강기가 설치된 장소에 설치했다.

선거인은 주민등록지를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투표할 수 있으며,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을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한다.

기표소 안에서 기표를 마친 투표지를 촬영하는 행위, 투표(용)지를 훼손하는 행위, 투표소 100m 안에서 투표 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충남 아산시장 재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오세현 후보와 국민의힘 전만권 후보, 새미래민주당 조덕호 후보, 자유통일당 김광만 후보 등 4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이고 있다.

충남도의원(당진시 제2선거구) 재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구본현 후보와 국민의힘 이해선 후보, 진보당 오윤희 후보가 출마했다.

대전·충남선관위는 재·보궐선거 실시 지역에 133개 투표소(아산시장 101개, 대전시의원 19개, 충남도의원 13개)와 3개 개표소(선거별 각 1개)를 설치하고, 투·개표소 내외의 불법 카메라 설치 여부 등도 점검할 방침이다.

선관위 관계자는 "각 세대에 배달된 선거공보와 정책·공약마당(policy.nec.go.kr)을 통해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확인할 수 있다"며 "후보자의 정책과 공약을 꼼꼼히 살펴보고 투표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kjunho@yna.co.kr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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