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영동군은 2027년 9월까지 40억원을 투입해 상촌초등학교 통학로 860m의 전선 지중화 사업을 한다고 31일 밝혔다.
군은 이 사업이 올해 한전의 지중화 공모에 선정돼 공사비의 50%는 한전 측이 부담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영동군은 2013년 이후 영동읍 시가지 9개 구간 7.25㎞의 전선을 땅에 묻었다.
지난해부터는 영동읍 부용로(영동1교∼산업과학고∼부용초 1㎞)와 황간면 중심가(황간초교∼금상교∼신흥교 1.6㎞)의 전선 지중화 사업을 하고 있다.
영동군 관계자는 "설계를 거쳐 이르면 올해 10월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며 "영동읍 위주로 진행했던 전선 지중화 사업을 차츰 면지역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bgipark@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