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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새로 도입한 kr 도메인인 'ai.kr', 'it.kr', 'io.kr', 'me.kr'에 상표권자 우선 등록이 774건, 일반 등록이 6천120건 각각 진행됐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인터넷주소자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리나라 국가 도메인으로 '.kr'과 '.한국'을 관리하고 있다.
올해 초까지 상표권자 우선 등록을 진행한 결과 총 828건이 접수됐고 774건이 등록을 마쳤다.
'ai.kr' 등록이 260건, 'io.kr' 185건, 'it.kr' 208건, 'me.kr' 175건이다.
플랫폼, 정보기술(IT) 회사로 네이버, 카카오, 이스트소프트, 한글과컴퓨터, 사람인, 리멤버, 야놀자, NHN, 이글루코퍼레이션, 빗썸이 등록했다.
통신사·방송사는 KT, KBS, MBC, EBS가 등록을 마쳤고 한국전력공사, 한국거래소, 한국능률협회, 연세대, 부산대병원, LG, CJ, SK C&C,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등도 등록했다.
이달 초 시작한 일반 등록은 모두 6천120건으로 'ai.kr' 2천742건', 'io.kr' 1천139건, 'it.kr' 1천173건, 'me.kr' 1천66건이다.
신규 kr 도메인은 대한민국에 주소지를 둔 법인 또는 개인이라면 누구나 등록할 수 있고, 연간 2만원 내외로 등록할 수 있어 10만원 내외인 해외 유사 국가도메인보다 저렴하다.
csm@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