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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한국관광공사는 서울 중구에 있는 한국관광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HiKR Ground)의 누적 방문객 수가 200만명을 넘었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 7월 개관한 이후 일평균 방문객 수는 2천600여명으로 팬데믹 이전 대비 2.9배 이상 증가했다.
하이커 그라운드에는 방문객이 직접 춤을 추며 K팝 뮤직비디오 영상을 만들 수 있는 체험 공간과 편의점, 노래방 등 최신 한국문화를 즐길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 등이 마련돼 있다.
윤성욱 관광공사 관광홍보관운영팀장은 "하이커 그라운드가 다양한 K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놀이터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독특한 지역 콘텐츠뿐만 아니라 한국의 일상을 적용한 흥미로운 소재로 해외 소비자를 공략하겠다"고 말했다.
aeran@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