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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마사회는 우수 씨수말로 활약한 제이에스초이스가 3년 만에 다시 씨수말 활동을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트리플티아라 시리즈 준우승마 글로벌태양을 배출하고, 자마(子馬) 출전 횟수 당 수득 상금 국내 1위를 달성한 제이에스초이스는 2022년 건강 악화로 씨수말 활동을 중단했다가 최근 시험 교배를 통해 씨수말 복귀 준비를 마쳤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한국마사회 케이닉스 사업을 통해 국내에 들어온 제이에스초이스가 건강을 회복하고, 씨수말 능력을 다시 보여준 것은 고무적"이라며 "앞으로 제이에스초이스의 활약에 많은 기대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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