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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박병기 기자 = 충북 옥천군은 근대문화 여행지로 각광 받는 '구읍(舊邑) 포스팅 투어'를 이달부터 11월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옥천군의 옛 시가지인 구읍에는 3㎞ 구간의 골목을 따라 전통문화체험관, 육영수 생가, 옥천향교, 교동저수지(생태습지), 지용문학공원, 옥주사마소, 정지용 생가(문학관)가 있다.
행사에 참여하려면 SNS 게시물을 옥천군청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s://www.oc.go.kr/tour/index.do)에 링크해야 한다.
매달 3명을 추첨해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숙박권(4인실)을 경품으로 준다.
옥천군 관계자는 "여행객 편의를 위해 주말과 휴일은 오전과 오후 2차례씩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하는 단체투어도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참가 문의는 옥천군청 문화예술팀(☎ 043-730-3415)에서 받는다.
bgipark@yna.co.kr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