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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외국인에게 맞춤형 서울 관광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생성형 AI를 활용한 '비짓서울 여행 플래너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명소와 맛집 추천부터 공연이나 쇼핑 관련 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비짓서울 앱에서 사용 가능하며 재단은 3월까지 이용자들의 후기를 받아 추후 정식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jsy@yna.co.kr
<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2-2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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