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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차민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5년 무장애 관광 연계성 강화 사업' 신규 권역으로 파주시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3월 관광공사가 지원하는 전문가 컨설팅을 시작으로 무장애 관광에 필수 요소인 관광교통 연계성 강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시는 임진각, 제3땅굴, 공릉관광지, 도라산 전망대, 마장호수 등 5개 '열린관광지'를 보유하고 있어 연계성 강화 측면에서 사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작년 12월 GTX 운정중앙역 개통으로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점도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정훈 문체부 관광정책국장은 "이 사업을 통해 'DMZ 평화관광' 등 파주시 관광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편리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ac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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