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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소속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 심오택, 이하 사감위)와 한국마사회 등 7개 합법 사행산업 기관들이 13일 오후 신년 하례회를 갖고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정기환 마사회장은 "사이버 공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불법도박의 근절을 위해 사감위와 기관 간 더욱 적극적인 공조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건전하고 성숙한 레저문화의 정착과 함께 사회공익 승마, 대학생 장학관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공헌 영역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감위와 사행산업 기관장들은 불법도박 근절 및 청소년 도박문제 해결 등을 위한 상호 협력을 강화하고자 수시로 소통하기로 하고 5월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주간(5월 12~18일) 중 다음 모임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