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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가 지난 9일 2024년 건전 경마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경마 건전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마사회 김종철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사행산업이 건전한 여가 및 레저산업으로 발전하여 국민 복지에 기여하기 위해서는 다각적인 정책협력이 중요하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경마 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건전화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1-24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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