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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이사장 정기환)이 지난 22일 렛츠런파크 서울 바로마켓(농수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물품을 직접 구매하여 농가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우리 사회에서 그늘진 곳에 있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2014년 설립됐다. 농어촌 인재 양성, 국민드림마차 지원, 재활힐링승마, 장학관 운영 등 여러 사업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1-24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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