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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 용평이 운영하는 웰니스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웰니스컬리지'의 특별행사인 '빅콰이어트(Big Quiet)'를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 모나 용평에 따르면 가 지난 22일 연세대학교 백양누리홀에서 진행된 빅콰이어트는 웰니스컬리지의 2024년 성과보고회와 함께 진행됐다.
웰니스컬리지는 단순한 전문가 양성 기관을 넘어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는 웰니스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
웰니스컬리지 관계자는 "빅콰이어트는 단지 조용히 있는 것에 그치지 않고, 내면의 평화와 웰니스라는 가치를 체험하며 자신을 다시 바라보는 여정"이라며 "정신건강 증진, 취업 역량 강화, 궁극적으로는 보다 나은 삶의 질에 대한 비전을 많은 이들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