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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형 기자] 100m를 13초대에 주파한 중국 70대 노인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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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1월 전립선암 진단을 받은 알리는 방사선 치료 후 다음해에도 육상대회에 참가했고, 2023년 펜 릴레이 대회에서는 75세의 나이로 100m를 13초96에 주파하며 우승을 차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2-17 23:44 | 최종수정 2024-12-17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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