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의)내일의료재단 현대여성아동병원 윤혜설 이사장이 대한전문병원협회(회장 윤성환)와 국제약품(대표 남태훈)이 공동제정한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대상을 수상했다.
협회에 따르면 윤혜설 이사장은 저출산·고령화의 사회적 환경과 한층 높아진 건강과 복지에 대한 관심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적극적인 의견을 전달해 강소 분야의 힘을 보여주었다.
전문병원 지정 후, 지역부회장으로 연임하고 전남지역으로 회의 참석이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90%이상의 참석률로 적극적인 활동과 꾸준한 공동체 역할에 공헌을 하고, 삼성서울병원 모아집중치료센터와 공동 심포지엄, 난임시술의료기관평가 1등급 획득, 전남 제1호 달빛어린이병원 지정 등 다양한 심포지엄 개최 및 평가 및 연구 개발을 통해 1등급 인증 타이틀로 현재 주산기 전문병원이 성장할 수 있도록 발전과 전문성에 대해 큰 기여를 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제5회 KJ국제 자랑스러운 전문병원인상 수상자
▲대상 : (의) 내일의료재단 현대여성아동병원 윤혜설 이사장
▲공로상 : 윤석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
▲의료부문 : 부천자생한방병원 하인혁 병원장, 부천세종병원 이창하 부원장, 한사랑병원 김호일 부원장, 서울여성병원 정재완 QPS전담자, 이춘택병원 이승용 진료지원팀장, 푸른병원 이지수 감염관리팀장
▲행정부문 : 구병원 장철중 총무부장, 부천세종병원 최한승 데이터품질관리실장, 아주편한병원 유홍석 행정부원장, 하나이비인후과병원 서희경 경영지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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