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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비발디파크 스키장이 순차적으로 슬로프를 오픈, 스키어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한다고 11일 밝혔다.
겨울 속 테마파크인 스노위랜드도 문을 열었다. 약 3만3000평 규모의 국내 최초/최대 규모의 눈 속 마을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형 썰매장과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체험이 가능한 공간이다. 스노위 미니, 스노위 키즈, 스노위 코스터, 스노위 레프팅&토네이도, 스노위레이싱 등 다양한 어트랙션도 스노위랜드를 200% 즐길 요소다. 소노인터내셔널은 스노위랜드 오픈 60분 전 조기 입장 및 시설 우선 이용 혜택이 주어지는 얼리파크인 상품도 예약 판매 중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