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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자동차코리아가 지난 10일 스웨덴 대사관저에서 열린 '볼보 레이디스 살롱 2024(Volvo Ladies Salon 2024)'의 마지막 프로그램인 'Warm Hearts in Swedish Winter' 프로그램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레이디스 살롱은 단순한 행사를 넘어 여성 고객들과의 지속 가능한 네트워크를 형성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볼보자동차가 추구하는 가치를 담아낸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