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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서대문구청에서 주관하는 소상공인 특화 온라인 판로 확대 사업 중 하나인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KT에 따르면 서대문구청과 소상공인 온라인 홍보 및 판매 확대를 위해 2023년도 시범 운영에 이어 올해도 함께 한다. 지난해 지원 대상자들의 반응이 좋아 금년도는 총 9개 업체로 작년(5개 업체)보다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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