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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디지털 광고 '현대 SUV 오리지널' 시리즈를 지난달부터 순차적으로 공개중이라고 8일 밝혔다.
현대 SUV 오리지널은 현대차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디지털 광고 공개와 연계해 방송인 하하, 오마이걸 미미, 크리에이터 숏박스 등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랜덤이지만 괜찮아' 에피소드 두 편을 7월 중 유튜브에 공개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SUV 오리지널을 통해 고객에게 다채로운 SUV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와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