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증권이 지난 5월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와 용마랠리테니스장에서 개최한
이병철 하나증권 WM그룹장은 6일 시상식에서 "국내 최대 규모 아마추어 테니스대회인만큼, 테니스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이 참여하실 수 있도록 참여 규모는 물론 참가자 혜택 등까지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한국 아마추어 테니스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고, 손님들을 위한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에도 힘쓰겠다"고 설명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