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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장종호 기자] 두 가지 색깔의 고양이가 최근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녀는 벨기에의 한 고양이 사육장에서 갓 태어난 도미노를 입양했다고 설명했다.
그녀는 "도미노가 먹는 것을 좋아하고 장난기와 호기심이 많다. 아무도 없을 때는 식탁이나 싱크대에 음식을 남기지 않도록 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고양이의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제 색이라니 놀랍다. 너무 귀엽다", "마치 전투에 나가는 군인이 위장한 듯하다", "나도 키우고 싶다", "그래도 의심스럽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