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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아백화점이 오는 22일까지 서울 명품관에서 독일 명품 가구 브랜드 '토넷(THONET)'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외에도 'ㄷ'자로 유명한 토넷의 의자, 테이블 등도 판매한다.
기간 동안 책상과 의자를 세트로 구매 시 10% 할인하며, 모든 핑크 에디션 제품은 7% 할인 판매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한화갤러리아 관계자는 "좋은 가구는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과 오랜 시간 사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라며 "토넷 가구로 집 인테리어에 봄 맞이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