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료원 소아청소년과(혈액종양) 전인상 과장이 최근 새롭게 진료를 개시했다.
전인상 과장은 "지역사회의 의료 발전을 위해 의료원에 함께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의료원을 믿고 많은 분들이 찾아오신다면, 의료비에 어려움이 많은 소아 환자들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시민 분들께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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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4-01-2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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