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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가 지난 9월 선보인 안마의자 '팔콘'이 출시 한달 만에 7000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4분기 매출에 기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송승호 바디프랜드 CMO는 "기대치를 훨씬 웃도는 고객 반응에 감사드린다" 면서 "앞으로도 고객 니즈를 면밀히 분석해 자사만의 차별화된 고난도 기술을 접목시킨 제품을 고객에게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10-11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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