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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히든 클리프 호텔 앤 네이쳐(히든 클리프)가 2024년 2월 29일까지 본태박물관과 협업해 객실 패키지 '다이브 인투 아트'를 선보인다.
히든 클리프 관계자는 "풍요로운 문화 예술을 향유하며 품격 있는 호캉스를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며 "추후 체험형 상품을 꾸준히 선보이며 다채로운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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