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과 이대서울병원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9차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결과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이대목동병원과 함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 1등급을 획득한 이대서울병원은 2019년 개원 후 3년 만에 처음으로 받은 뇌졸중 적성성 평가에서 모든 평가 항목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이대서울병원은 24시간 365일 급성기 뇌졸중 치료가 가능한 (서남부)지역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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