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윤영욱)이 코로나19 팬데믹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기 위한 담론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고려대의료원은 지난해 정릉에 고려대 메디사이언스 파크를 열고 코로나19를 비롯해 반복되는 신종 감염병 팬데믹 위협으로부터 국민과 인류를 구할 백신 개발할 목적으로 백신혁신센터를 발족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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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6-20 09:56 | 최종수정 2022-06-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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