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내분비내과 이명식 교수가 27일 오전 아산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당뇨건강강좌를 실시했다.
이 교수는 "당뇨병은 평생 관리가 필요하다"면서, "강좌에서 제공한 정보들이 올바른 당뇨관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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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
기사입력 2022-05-29 09:11 | 최종수정 2022-05-2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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