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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현대차와 함께 꿈을 키우는 미래 자동차 학교'(이하 미래 자동차 학교)를 모집하며 미래 자동차산업 인재 육성에 적극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올해에는 신규 콘텐츠로 클린 모빌리티와 지속가능성을 주제로 미래에 새롭게 등장할 모빌리티 개념을 다룬다. 성장세대 눈높이에 맞춰 동아리활동 및 방과 후 학습에도 응용할 수 있는 체험학습이 제공된다.
농산어촌 지역 학교 및 특성화 학교의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선발 과정에서 별도로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참여하는 학교에는 온라인 교사 연수, 자율주행 모빌리티 체험 키트, 나만의 스마트 모빌리티 기획서 등 주도적으로 수업 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들이 지원된다.
중학생을 대상 정규 프로그램은 모빌리티와 가치 있는 시간, 클린 모빌리티가 여는 에너지 시대, 지속 가능한 미래 사회를 주제로 진행되며, 중등 단기 프로그램은, Robotics: 상상 그 이상 모빌리티의 새로운 도전, Mobility: 우리 모두 함께 세상에 이로운 모빌리티, Smart City: 미래 모빌리티 타고 세상 속으로 GO! 의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중등, 초등별로 각각 교사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네이버에서 미래 자동차 학교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미래 자동차 학교의 수업을 통해 현대차에 대한 친밀함과 관심을 유도하고, 진로를 고민하는 성장세대들에게 미래 진로를 탐색하며 자동차 산업에 대한 이해와 도움을 얻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미래 자동차 학교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자유학기제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최고상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상'을 2016년과 2017년에 2년 연속 수상했다. 2019년에는 '진로교육 유공자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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