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은 9일 류제한박사기념강당에서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식'을 개최했다.
양거승 병원장은 기념사를 통해 "안전 예방점검으로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여 환자와 내원객 및 직원을 보호하고, 전 직원 맞춤형 안전·보건교육으로 상시적인 안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육서울병원은 안전보건 경영을 위해 지난 3월 재해예방팀(팀장 유병찬)을 신설해 재해 예방을 위한 위험요인 점검 및 개선, 안전문화 확산을 펼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
당신은 모르는 그 사람이 숨기고 있는 비밀